계약일과 잔금일, 돈이 나가는 순서
- 계약일: 매매가의 10% 안팎을 계약금으로 내요. 이 돈은 대출이 안 되니 전부 내 현금이에요.
- 잔금일: 남은 잔금을 내는 날 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바로 매도인에게 보내요. 같은 날 법무사가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면서 취득세·등기 비용을 내고, 중개보수도 보통 이날 정산해요.
- 취득세의 법정 납부 기한은 잔금일로부터 60일이지만, 대출을 받으면 은행이 근저당을 잡기 위해 등기를 잔금 당일에 하기 때문에 사실상 잔금일에 함께 내요.
은행 상담 갈 때
- 이 표를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해서 가져가면 상담이 빨라요.
- 소득 서류(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원), 기존 대출 내역, 매매계약서(또는 가계약 내용)를 같이 준비하세요.
- 은행마다 금리와 한도가 달라요. 최소 두세 곳은 비교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중도금이 있는 계약은요?
매매에서 중도금을 넣으면 계약일과 잔금일 사이에 그만큼 현금이 더 일찍 필요해요. 이 표의 잔금일 금액에서 중도금만큼을 미리 준비한다고 보면 돼요.
대출을 최대로 안 받으면?
"받을 대출" 칸에 원하는 금액을 넣으면 잔금일 현금과 매달 상환액이 같이 바뀌어요.
등기 비용은 왜 추정이에요?
국민주택채권 할인율이 매일 바뀌고 법무사 보수도 곳마다 달라서, 보통 범위(집값의 약 0.4%)에 인지세를 더해 추정했어요.